일산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연중 상시 운영한다

기사등록 2025/09/01 17:20:07

[고양=뉴시스] 일산소방서.(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일산소방서.(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일산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생명의 통로가 되는 비상구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비상구 신고 포상제'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비상구는 평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위급한 순간에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탈출구다.

그러나 일부 건물에서는 물건을 쌓아두거나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등 불법 행위로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비상구 폐쇄 및 훼손 행위 ▲통로 등에 물건을 적치해 대피를 방해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기능을 저해하는 행위 등이다.

누구든지 위법 사항을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증빙자료로 확보해 관할 소방서홈페이지 비상구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회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동일인이 같은 장소를 반복적으로 신고하거나 위반행위를 유도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일산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연중 상시 운영한다

기사등록 2025/09/01 17:20:0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