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재발 막자" 보은군, 소·염소 4만8000마리 일제접종

기사등록 2025/09/01 17:00:54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15~28일 소·염소 4만8037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 접종은 애초 10월에 시행할 예획이었지만, 시기를 앞당겼다.

군 관계자는 "최근(3월)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면역유지기간(6개월)이 도래하는 점, 추수철(10월)을 피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접종시기를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접종 대상은 소 4만1109마리(700가구), 염소 6928마리(150가구)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이나 임신 말기(7개월 이상~분만일)의 소는 농가 신청에 따라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돼지는 상시 접종을 실시하기 때문에 일제접종 대상에서 제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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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재발 막자" 보은군, 소·염소 4만8000마리 일제접종

기사등록 2025/09/01 17:00: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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