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에 한국형 실리콘밸리 생긴다…'스타트업 파크'

기사등록 2025/09/01 17:00:47

국힘 박성민, 내년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4건 반영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 혁신도시에 한국형 실리콘밸리 역할을 할 '울산 스타트업 파크'가 조성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울산 스타트업파크 조성'을 포함한 울산 중구 지역 신규사업 4건이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 가운데는 울산 중구 혁신도시에 총사업비 29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울산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설계비 5억원이 포함됐다.

울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업 중심 도시지만 이를 혁신적으로 이끌 창업 기반은 부족해 전국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대규모 창업 단지가 없는 상황이다.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기업의 입주, 연구개발, 투자유치, 기술사업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는 창업 종합지원 공간이다. 입주 기업과 창업자들은 강의실·연구실·실험실 등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생태계 속에서 성장 기회를 얻게 된다.

박 의원은 "울산의 주력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파크 같은 창업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 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파크 외에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울산 중구 신규사업은 ▲성안동 성동·풍암 지역 하수처리구역 지선관로 부설공사 설계비 1억원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1억5000만원 ▲탄소 저감형 차세대 산업 바이오화학소재 제조기술 개발 34억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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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에 한국형 실리콘밸리 생긴다…'스타트업 파크'

기사등록 2025/09/01 17:00: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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