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18일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2025' 개최

기사등록 2025/09/01 16:11:33

[부산=뉴시스] KR(한국선급)은 오는 18일 오후 1시20분부터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KR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KR(한국선급)은 오는 18일 오후 1시20분부터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KR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KR(한국선급)은 오는 18일 오후 1시20분부터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KR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 해사업계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중기 감축 조치 시행을 앞두고, 대응 전략 마련과 친환경 대체연료 선박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탐색: IMO 중기 대책을 위한 산업 전략'(Navigating the Future: Industry Strategies for IMO Mid-Term Measures)을 주제로, 국제 환경규제에 따른 해운업계의 대응 방안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세션에서는 'IMO 중기조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중기조치 대응을 위한 실천 전략과 서비스 지원 체계(KR 이정엽 수석연구원) ▲HMM의 중기조치 대응 전략(HMM 김영선 팀장) ▲선박 운항성능 분석 및 연료절감장치 효과 검증(KR 김민수 책임연구원) ▲탄소중립 연료 녹색해운항로 구축 및 확대(KR 정정호 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세션에서는 '대체연료 선박 적용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암모니아 가스터빈 기반 해양 탈탄소화(한화파워시스템 김세미 팀장) ▲HD한국조선해양의 대체연료 적용 기술 개발 현황(HD한국조선해양 성영재 상무) ▲액화수소운반선 기술현황 및 전망(KR 노길태 수석연구원)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KR 송강현 소장이 좌장을 맡아 해양수산부 박인성 사무관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한다.

KR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IMO의 중기조치가 전 세계 해사업계에 큰 변화를 요구하는 만큼, 이번 컨퍼런스가 업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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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18일 '친환경기술 컨퍼런스 2025' 개최

기사등록 2025/09/01 16:1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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