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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마을 세무사 무료 상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관련 제도는 국세·지방세 납부 등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세금 전반에 대한 상담부터 불복 청구 관련 전문 조언까지 폭넓은 지원에 주력한다.
전통시장 상인 등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상담자의 재산이 7억 원 미만, 지방세 관련 불복 청구액이 300만원 미만일 경우 이용 가능하다. 세무신고 대행 등 하지 않는다.
이용 방법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세정과를 통해 주소지 담당 마을 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이용할 수도 있다.
관내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 형태로 운영되는 가운데 이명재·김주일·이용도 등 3명의 세무사가 자신들의 사무실에서 매일 상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에서 안내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세금 납부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운용한다"며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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