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잔류농약 무료 검사, 농산물 안전성 높인다

기사등록 2025/09/01 13:45:30

지난달 약 200건 완료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잔류농약 검사는 출하 전 농산물에 남아 있는 농약 성분을 분석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필수 절차다.

지역 농업인에게 463종의 잔류농약에 대한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약 200건의 검사를 완료했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 준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희망하는 농업인은 출하 전 농산물 0.5~1㎏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접수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공휴일 제외, 10일 이내에 통보된다. 결과서는 영농 활용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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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잔류농약 무료 검사, 농산물 안전성 높인다

기사등록 2025/09/01 13:45: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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