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1일 방어동 일원에 있는 꽃나루공원 내 모임광장에서 '꽃나루공원 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꽃나루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했으나 시설이 낡고 공간 활용성이 떨어졌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간 체육시설과 휴게공간, 놀이공간 등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특히 황토마당과 세족장을 설치해 맨발걷기 공간을 만들었다.
운동 공간에는 족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을 재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강도형 운동기구 6종, 일반형 운동기구 8종 등을 설치해 다양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시설을 효율적으로 새롭게 정비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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