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덕트관 구축·시장점유율 확대

횡성군, ㈜시안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군청에서 ㈜시안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기 군수, 박광용 강원도 산업국장, 염성준 시안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안은 2026년까지 19억3000만원을 투자해 기존 사업장 부지에 660㎡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고용, 총 75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시안은 2002년 설립된 플라스틱 샤시 전문 생산업체다. 2013년 횡성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2015년부터 FM 4910, 4922 난연자재 인증을 획득해 수출을 확대했다.
이번 증설 투자로 FM 덕트관의 최대규격인 1300㎜ 생산설비를 구축함으로써 품질 경쟁을 강화와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 수상, '수출의 탑(백만불)' 선정된 바 있다. 올해에는 중소기업 점프-업(JUMP-UP) 기업으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시안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