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회 최우수상에 경북대·호남원예고 수상
![[세종=뉴시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7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2025년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검역본부 제공) 2025.09.0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231_web.jpg?rnd=20250901094142)
[세종=뉴시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7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2025년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검역본부 제공) 2025.09.01.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7일 경북 김천 본부에서 '2025년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기후 변화와 공급망 다변화로 복잡해지는 검역환경에 대응할 차세대 식물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최됐다. 검역본부 소속 식물검역관과 전국 농업생명·자연과학 계열 대학(원)생, 농업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 등 14개 학교 6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식물병리, 진균, 세균, 바이러스, 잡초 등 5개 분야 문제풀이를 통해 분류동정 능력을 겨뤘다. 이후 '도전! 식물건강 골든벨', '식물검역관과의 소통시간'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중부지역본부 김하영 검역관과 경북대 응용생물학과 최준우 학생이 농식품부 장관상을, 호남원예고 정효주 학생이 검역본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김정희 검역본부장은 "농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이 활용되고 있지만, 이를 올바르게 적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하려면 검역 전문가의 전문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검역인재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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