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일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분야별 상담

기사등록 2025/09/01 09:55:35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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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로비, 대강당 등에서 일반고와 특수학교 고등학교·전공과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학부모 및 특수교사 등을 대상으로 올해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의 진로설계 역량 강화 및 졸업 후 지역사회 유관기관 이용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와 연계해 ▲채용관 ▲진로설계관 ▲직업체험 및 부대행사관 ▲취업특강관 등이 운영된다.

채용관은 54개 장애인 채용 희망기업의 일자리 정보제공 및 직·간접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진로설계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대학진학, 직업훈련 등 분야별 전문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체험 및 부대행사관은 스마트팜, 제조·포장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함께 면접 스타일링, 증명사진 촬영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취업특강관에서는 장애학생의 진로설계 방향, 대학(특별전형) 진학, 이미지 메이킹, 취업 성공전략, 직종별 취업사례 등 주제별 특강도 열린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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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일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분야별 상담

기사등록 2025/09/01 09:55: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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