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민 맞춤형 '서초 AI 아카데미' 운영

기사등록 2025/08/31 11:40:04

청소년(초·중학생) 40명과 성인 20명 대상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주민 AI 이해도와 윤리적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서초 AI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5.08.31. (자료=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주민 AI 이해도와 윤리적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서초 AI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5.08.31. (자료=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주민 AI 이해도와 윤리적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서초 AI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실습 과정이 마련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위해 서울교육대학교, 전자신문사, 이티에듀와 지난 7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가 운영을 총괄하며 서울교육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교육장 제공, 전자신문사는 언론 홍보, 이티에듀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과 강사진 배치 등을 맡는다.

교육은 청소년반과 성인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청소년반은 'AI로 웹툰 작가 도전하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고 인공지능으로 그림을 생성해 웹툰을 완성한다. 수업은 다음 달 20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6시간 진행된다. 2개 반으로 나눠 총 40명을 모집한다.

성인반은 '나만의 감성! AI로 시 쓰고 작곡하기'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를 쓰고 이를 가사로 한 노래를 제작하는 과정이다. 음악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20명을 모집한다.

모든 교육은 서울교육대학교 전산실과 일반강의실에서 진행된다. PC와 빔프로젝터, 노트북 등 실습 장비가 지원된다.

교육 후 참가자 작품은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 태블릿 등 기기를 활용해 주민 누구나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창작과 문제 해결의 도구'로 경험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기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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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 맞춤형 '서초 AI 아카데미' 운영

기사등록 2025/08/31 11:40: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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