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숨결과 석빙고 지혜', 안전여행상품에 선정

기사등록 2025/08/31 10:47:05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선정…2026년 12월까지 인증

경남도·경남관광재단·롯데관광개발이 기획한 상품

경남 창녕 우포늪 일원 당일 여행 '안전여행상품' 선정.(사진=경남도 제공) 2025.08.31.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녕 우포늪 일원 당일 여행 '안전여행상품' 선정.(사진=경남도 제공) 2025.08.31.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 롯데관광개발과 협력해 기획한 당일형 관광상품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창녕 우포늪의 숨결과 석빙고의 지혜'가 한국여행업협회(KATA) 주관 '2025 안전여행상품'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관광상품은 우포늪의 생태 체험, 석빙고의 역사·문화 학습, 지역자원 기반 콘텐츠 구성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 코스다.

한국여행업협회는 매년 여행상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종합평가해 '안전여행상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조직 운영, 상품 가치, 정보 제공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의 '안전여행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여행업협회 명의의 공식 선정 증서와 인증 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 여행업협회 주관 홍보 채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마케팅에도 우선적으로 추천·활용될 수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한국여행업협회의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로 경남 관광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안전 중심의 체류형 관광모델을 지속해서 기획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안전여행상품' 선정을 통해 검증된 상품 운영 안정성과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최근 수해 지역 중심으로 가을 특별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기획전은 피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안전하고 매력적인 여행코스로 구성해 지역관광 수요 회복과 경제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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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숨결과 석빙고 지혜', 안전여행상품에 선정

기사등록 2025/08/31 10:47: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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