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 준시장형 공기업 1위

기사등록 2025/08/30 18:26:51

더비온·RPA 연계 경마 정보 디지털 채널 등 고평가

[서울=뉴시스] 2025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1위에 오른 한국 마사회. 왼쪽부터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 한국마사회 정인균 사업기획처장.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1위에 오른 한국 마사회. 왼쪽부터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 한국마사회 정인균 사업기획처장.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마사회가 2025년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서비스가 얼마나 고객 중심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며, ▲시스템 품질 ▲정보 품질 ▲개인화 요인 ▲전반적인 만족도 ▲추천 의향 등 총 5개 영역에서 이루어졌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부산·제주와 장외발매소에서만 만날 수 있던 경주에 전자카드 앱 '더비온(DerbyOn)'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연계 경마 정보 디지털 채널 활성화 등을 병행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지난해 도입한 '더비온' 서비스는 트렌드에 맞춘 기술적 접근을 넘어 건전하게 즐기는 경마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고민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의 접목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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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 준시장형 공기업 1위

기사등록 2025/08/30 18:26: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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