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리 놓고 푸어타이당 차이카셈과 품차이타이당 아누틴 경합벌일 듯
![[방콕(태국)=AP/뉴시스]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29일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임 판결을 받은 후 기자회견 도중 제스처를 취해 보이고 있다. 그녀는 재판소의 판결을 수용하지만 태국 국민으로서 태국 국민을 위해 일했다는 나의 진정선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8.29.](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0590380_web.jpg?rnd=20250829195233)
[방콕(태국)=AP/뉴시스]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29일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임 판결을 받은 후 기자회견 도중 제스처를 취해 보이고 있다. 그녀는 재판소의 판결을 수용하지만 태국 국민으로서 태국 국민을 위해 일했다는 나의 진정선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8.29.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29일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임 판결을 받은 패통탄 친나왓 전 태국 총리는 판결 후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태국 국민으로서 태국 국민을 위해 일했다는 나의 진정성만큼은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이날 그녀가 캄보디아의 훈센 상원의장과의 전화통화에서 국가 지도자로서 헌법 상의 윤리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그녀를 총리직에서 해임한다고 판결했고, 그녀는 즉각 총리직을 박탈당했다.
페통탄의 해임으로 이제 관심은 누가 그녀의 뒤를 이어 태국 총리가 될 것이지에 모아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집권 푸어타이당의 차이카셈 니티시리와 품차이타이당의 아누틴 차른비라쿨이 차기 총리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등록된 5개의 정당 가운데 어느 정당도 다른 당의 도움 없이 단독으로 총리 지명에 성공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태국 헌법재판소는 이날 그녀가 캄보디아의 훈센 상원의장과의 전화통화에서 국가 지도자로서 헌법 상의 윤리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그녀를 총리직에서 해임한다고 판결했고, 그녀는 즉각 총리직을 박탈당했다.
페통탄의 해임으로 이제 관심은 누가 그녀의 뒤를 이어 태국 총리가 될 것이지에 모아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집권 푸어타이당의 차이카셈 니티시리와 품차이타이당의 아누틴 차른비라쿨이 차기 총리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등록된 5개의 정당 가운데 어느 정당도 다른 당의 도움 없이 단독으로 총리 지명에 성공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