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 9월부터 7%→18% 큰폭 오른다

기사등록 2025/08/29 17:57:30

구매시 선할인율 13%+캐시백 5%

1인당 구매한도는 40만원으로 축소

[당진=뉴시스]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내달부터 12월까지 발행하는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7%에서 18%로 대폭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상품권 구매시 선할인은 13%로, 나머지 5%는 사용했을 경우 캐시백으로 지급되나 지류 상품권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규모 확대 방침에 따라 이뤄진다.

시는 할인율 상향에 따라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줄였다.

캐쉬백 혜택은 9월 이전 구매분도 적용돼 예산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어 생각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시는 ▲9월 60억원 ▲10월 100억원 ▲11월 50억원 ▲12월 50억원 어치의 상품권(지류형 상품권 포함)을 발행할 계획이다.

9월분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1일 오전 10시부터 구매가능하고 지류형 상품권은 10월부터 발행될 예정이다.

상품권은 음식점·학원 등 지역 내 6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처는 착 앱과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변경이 시민 여러분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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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 9월부터 7%→18% 큰폭 오른다

기사등록 2025/08/29 17:5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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