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공수의사가 구제역 백신을 한우에게 접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30315_web.jpg?rnd=20250829170657)
[정읍=뉴시스] 공수의사가 구제역 백신을 한우에게 접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올해 3월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에 선제 대응하고자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일정을 예년 10월보다 1개월 앞당긴다.
시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소 9만8684두와 염소 1만387두 등 총 10만9071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집중 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50두 미만 소와 염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 10명과 염소 생산자단체 보정반으로 꾸린 ‘접종지원반’이 직접 방문해 조기 접종에 나선다.
이외 소규모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 이상인 소 50두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되 백신 구입비의 50%를 보조해 비용 부담을 낮춘다.
단 최근 예방백신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이나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 등은 농가의 신청에 따라 접종에서 제외된다. 분만 등의 사유가 사라지면 즉시 접종이 이뤄진다.
시는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접종 후 4주 이내 모니터링을 실시해 항체양성률을 점검하고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재검사를 하는 만큼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항체양성률 검사에서 기준치보다 낮게 나오는 농가가 적지 않다"며 "정읍은 전국에서도 소 사육 두수가 많은 지역인 만큼 이번 조기 접종을 빈틈없이 이행해 '구제역 방역 모범도시'가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소 9만8684두와 염소 1만387두 등 총 10만9071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집중 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50두 미만 소와 염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 10명과 염소 생산자단체 보정반으로 꾸린 ‘접종지원반’이 직접 방문해 조기 접종에 나선다.
이외 소규모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 이상인 소 50두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하되 백신 구입비의 50%를 보조해 비용 부담을 낮춘다.
단 최근 예방백신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이나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의 소 등은 농가의 신청에 따라 접종에서 제외된다. 분만 등의 사유가 사라지면 즉시 접종이 이뤄진다.
시는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접종 후 4주 이내 모니터링을 실시해 항체양성률을 점검하고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재검사를 하는 만큼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항체양성률 검사에서 기준치보다 낮게 나오는 농가가 적지 않다"며 "정읍은 전국에서도 소 사육 두수가 많은 지역인 만큼 이번 조기 접종을 빈틈없이 이행해 '구제역 방역 모범도시'가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