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성인문해학습자 10명, '전국 시화전' 전원 입상했다

기사등록 2025/08/29 17:06:08

[창원=뉴시스] 교육부 주최·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제14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시화 부문 최고상인 글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고성문해교육협회 소속 고성학당 제일교실 김갑선 할머니 작품 '산 넘어 산 문해'. (사진=경남도 제공) 20205.08.2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교육부 주최·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제14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시화 부문 최고상인 글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고성문해교육협회 소속 고성학당 제일교실 김갑선 할머니 작품 '산 넘어 산 문해'. (사진=경남도 제공) 20205.08.2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천한 경남 성인문해학습자 10명은 제14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전원 수상했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교육부 주최·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이번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마련됐다.

경남에서는 고성문해교육협회 소속 고성학당 제일교실 김갑선씨의 '산 넘어 산, 문해' 작품이 시화 부문 최고상인 글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또 시화 부문에서는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오복련 할머니 등 2편,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 스테들러코리아 사장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등) 4편이 뽑혔다.

엽서쓰기 부문에사도 글꽃상 3편이 선정되는 등 총 10명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 & 문해의 달 행사'에서 전국 수상자 10명을 포함한 212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특별 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황태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배움의 행복과 성취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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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성인문해학습자 10명, '전국 시화전' 전원 입상했다

기사등록 2025/08/29 17:06: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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