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동해시 망상동 일원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동해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30195_web.jpg?rnd=20250829161028)
[동해=뉴시스] 동해시 망상동 일원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동해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9일 오전 11시20분 망상동 일원에서 2025년 첫 벼베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하는 품종은 조생종 ‘성산’으로, 햅쌀 생산을 위해 주로 재배되고 있다. 망상동 일원에서 재배되는 ‘성산’은 밥맛이 뛰어나 지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신선한 햅쌀을 찾는 수요가 많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수평선 햅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도 9㏊의 규모의 햅쌀단지를 조성해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수확된 햅쌀은 4㎏, 10㎏ 단위로 포장해 판매될 예정이다. 4㎏ 소포장 제품은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큰 수요가 예상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고품질 햅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민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동해 햅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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