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12일 서류 접수, 시의회 인사청문 뒤 임명
'출자·출연기관장 임기, 시장과 일치' 내년 6월 30일
![[광주=뉴시스] 광주테크노파크. (사진=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갈무리·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1/NISI20250711_0020885083_web.jpg?rnd=20250711133705)
[광주=뉴시스] 광주테크노파크. (사진=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갈무리·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가 신임 원장 공모에 나선 가운데 '시장과 임기 일치 조례'에 따라 실질 임기가 7개월 남짓일 것으로 예상돼 지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 대상 이어서 지원자가 없을 경우 수개월 동안 대행체제 운영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의 임기가 11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신임 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서류 접수를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이어 같은 달 16일 서류심사, 23일 원장추천위원회 면접심사·공개 검증·이사회 추천 등의 과정을 통해 1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10월 중순께 열릴 예정인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시장이 최종 임명한다.
광주테크노파크 신임 원장의 임기는 '출자·출연기관장 임기 일치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이후 11월 16일부터 민선 8기가 종료되는 내년 6월 30일까지로 7개월 남짓이다.
민선 8기가 9기까지 이어지면 2027년 11월 15일까지 2년동안 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7개월 동안 광주테크노파크를 이끌 수 밖에 없어 조직력 결속, 신규 사업 추진 등에 어려움이 예상돼 지원자가 없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 같은 인사청문 대상 기관인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0월 19일 임기가 종료돼 지난 7월 신임 대표 공모를 추진했지만 1명만 지원했다. 응모자가 선발 예정 인원의 2배수(2명)에 미달해 재공모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임기 2년이 보장이 되던 시기에는 평균 6~7명이 공모를 하기전 부터 거론되는데 현재는 물망에 오른 후보자도 없다"며 "서류 접수기간에 많은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선임절차만 인사청문회 포함 최소 2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재공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무대행 체재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3년 3월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시장과 일치하는 조례를 개정했으며 대상기관은 광주테크노파크·문화재단·정보문화산업진흥원·신용보증재단·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여성가족재단·기후에너지진흥원·글로방송(GGN)·인재평생교육진흥원·디자인진흥원 등 총 11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 대상 이어서 지원자가 없을 경우 수개월 동안 대행체제 운영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의 임기가 11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신임 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서류 접수를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이어 같은 달 16일 서류심사, 23일 원장추천위원회 면접심사·공개 검증·이사회 추천 등의 과정을 통해 1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10월 중순께 열릴 예정인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시장이 최종 임명한다.
광주테크노파크 신임 원장의 임기는 '출자·출연기관장 임기 일치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이후 11월 16일부터 민선 8기가 종료되는 내년 6월 30일까지로 7개월 남짓이다.
민선 8기가 9기까지 이어지면 2027년 11월 15일까지 2년동안 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7개월 동안 광주테크노파크를 이끌 수 밖에 없어 조직력 결속, 신규 사업 추진 등에 어려움이 예상돼 지원자가 없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 같은 인사청문 대상 기관인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0월 19일 임기가 종료돼 지난 7월 신임 대표 공모를 추진했지만 1명만 지원했다. 응모자가 선발 예정 인원의 2배수(2명)에 미달해 재공모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임기 2년이 보장이 되던 시기에는 평균 6~7명이 공모를 하기전 부터 거론되는데 현재는 물망에 오른 후보자도 없다"며 "서류 접수기간에 많은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선임절차만 인사청문회 포함 최소 2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재공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무대행 체재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3년 3월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시장과 일치하는 조례를 개정했으며 대상기관은 광주테크노파크·문화재단·정보문화산업진흥원·신용보증재단·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여성가족재단·기후에너지진흥원·글로방송(GGN)·인재평생교육진흥원·디자인진흥원 등 총 11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