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산수유꽃에 이어 여름철 지역경제에 활력
![[구례=뉴시스] 구례 산동 나들이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고 있다. (사진=구례군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30050_web.jpg?rnd=20250829145431)
[구례=뉴시스] 구례 산동 나들이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고 있다. (사진=구례군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여름 물놀이객을 맞이한 산동 나들이워터파크에 6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시설 보강을 거쳐 7월12일부터 8월24일까지 44일간 무료 개장한 나들이워터파크에 외지에서 4500여 명, 구례 주민 15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물놀이를 즐겼다.
올해는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추가 설치하고, 수질관리 전담팀과 안전요원을 보강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워터파크는 바닥분수 10종 26개의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그늘막과 피크닉 테이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나들이장터 상가 주민은 "산수유 꽃 축제 이후 방문객이 줄어 매출이 감소해 걱정이 많았는데, 워터파크 무료 운영 덕분에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여름철 개장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즐거운 나들이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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