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2024.07.22.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2/NISI20240722_0001608916_web.jpg?rnd=20240722142335)
[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2024.07.22.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29일 발표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시 역점 추진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안에 주요 역점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혁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시는 전했다.
교통·물류 부문에서는 수차례 유찰과 공정 지연 등 난관을 겪었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6890억원의 국비를 확보, 적기 개항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부산 교통망 개선을 이끌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300억원)과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370억원),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인 대저대교(70억원) 및 엄궁대교(320억 원), 장낙대교(100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 금융·창업 부문에서는 창업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업 중심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북항 글로벌 창업허브(50억원)가 내년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22억원), 그린스타트업 타운(65억원) 등이 반영돼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신산업에서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70억원)을 비롯해 에이엑스(AX)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30억원),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20억원), 해양·항만 에이엑스(AX) 실증센터 구축(3.6억원) 등 인공지능(AI)·바이오·에너지 혁신 프로젝트가 신규 반영됐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콘텐츠 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K콘텐츠 기반 관광생태계 고도화 지원(12.5억원)이 반영됐다.
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의 하나로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낙동선셋화명에코파크 조성(16.6억원)과 아미산 낙조 관광경관 명소화(8.1억원),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해 명품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수상워크웨이 건설사업(35억원), 황령산 치유의 숲 조성(18억원), UN평화기념관 별관 신축(2억원), 영도 해양치유센터 건립(20억원)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부산의 관광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조선·해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도 마련됐다.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111억원)를 통해 연구·생산 인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했으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18억 원)은 첨단기술의 신속한 사업화와 신시장 선점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49억원) 등도 반영됐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도 국비 반영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 상주반'을 가동, 연말 심사 종료 시까지 확보 예산을 끝까지 지키고, 추가 소요 사업은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부산시의 주요 사업이 상당 부분 반영돼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제 남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정부안에 주요 역점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혁신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시는 전했다.
교통·물류 부문에서는 수차례 유찰과 공정 지연 등 난관을 겪었던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6890억원의 국비를 확보, 적기 개항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부산 교통망 개선을 이끌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300억원)과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370억원),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인 대저대교(70억원) 및 엄궁대교(320억 원), 장낙대교(100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 금융·창업 부문에서는 창업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업 중심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북항 글로벌 창업허브(50억원)가 내년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22억원), 그린스타트업 타운(65억원) 등이 반영돼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신산업에서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70억원)을 비롯해 에이엑스(AX)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사업(30억원),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20억원), 해양·항만 에이엑스(AX) 실증센터 구축(3.6억원) 등 인공지능(AI)·바이오·에너지 혁신 프로젝트가 신규 반영됐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콘텐츠 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K콘텐츠 기반 관광생태계 고도화 지원(12.5억원)이 반영됐다.
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의 하나로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낙동선셋화명에코파크 조성(16.6억원)과 아미산 낙조 관광경관 명소화(8.1억원),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해 명품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수상워크웨이 건설사업(35억원), 황령산 치유의 숲 조성(18억원), UN평화기념관 별관 신축(2억원), 영도 해양치유센터 건립(20억원)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부산의 관광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조선·해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도 마련됐다. 조선해양 미래혁신인재양성센터(111억원)를 통해 연구·생산 인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했으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18억 원)은 첨단기술의 신속한 사업화와 신시장 선점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49억원) 등도 반영됐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도 국비 반영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 상주반'을 가동, 연말 심사 종료 시까지 확보 예산을 끝까지 지키고, 추가 소요 사업은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부산시의 주요 사업이 상당 부분 반영돼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제 남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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