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대전 목상동 주민복지공간 확장 개소

기사등록 2025/08/29 11:26:22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시설 교체 7000만원 지원

대전공장 인근 주민복지시설 잇단 현대화 사업 후원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 목상동주민복지센터에서 열린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개소식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오른쪽)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 목상동주민복지센터에서 열린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개소식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오른쪽)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주민복지센터 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에서 한국타이어 이준길 대전공장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목욕탕 확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위치한 목상동을 비롯해 인근 지역민들이 애용하는 공간으로 이번에
한국타이어는 더 많은 주민들이 해당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시설 확장사업에 총 7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을 통해 기존 12.89㎡ 규모의 남녀 사우나실을 각 19.17㎡ 규모로 확장하고 내부 설비도 교체,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에 앞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11월 독거노인 도시락 봉사시설인 신탄진동 복지만두레방 리모델링과 목상동다목적 주민 공유 공간 개소사업에도 8000여만원을, 같은해 12월 덕암동 내 노인복지관 15개소에 2400만원 상당의 최신 전자제품 전달, 석봉동 빨래방 조성사업에 2000여만원을 후원하는 등 대덕구 관내 주민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현대화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민들의 쾌적한 시설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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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대전 목상동 주민복지공간 확장 개소

기사등록 2025/08/29 11:2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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