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현대차 부사장, 내달 중국 ISCC 2025 개막 연설

기사등록 2025/08/29 11:12:05

최종수정 2025/08/29 11:56:24

AI 기반 자율주행 안전성 논의

국제 협력 통한 미래 전략 제시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김창환 현대차 부사장이 다음 달 13~14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5 지능형 안전 컨퍼런스(ISCC 2025)' 개막 연설자로 나선다.

ISCC 2025는 국제자동차공학회연맹(FISITA)와 중국자동차공학회(China SAE)가 공동 주최하며, 세계 각국의 학자·기술 리더·엔지니어가 참여하는 행사다.

주요 연사들이 지능형 안전 관련 최신 기술과 전략을 발표하는 동시에, 신진 연구자를 위한 '글로벌 청년 과학자 포럼'도 마련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안전성 – 새로운 과제와 기술, 실제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개발자들이 토론에 나선다.

김 부사장은 다음 달 13일 열리는 개막식에서 자동차 산업이 직면한 지능형 주행 안전의 핵심 과제와 미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현대차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도 기능 안전(SOTIF) ▲차량·인프라 협력 주행 ▲사이버보안 ▲시험·평가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직면한 공통 과제를 짚고, 국제 협력을 통한 해결 방향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사장은 지난 6월 한국인 최초로 FISITA 회장으로 선출돼 2년의 임기를 시작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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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현대차 부사장, 내달 중국 ISCC 2025 개막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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