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포병학교 윤재현 하사, 조혈모세포 기증
![[진주=뉴시스] 공군방공포병학교 윤재현 하사는 내달 2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기증을 통해 생명나눔에 동참 할 예정이다. (사진=공군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777_web.jpg?rnd=20250829104544)
[진주=뉴시스] 공군방공포병학교 윤재현 하사는 내달 2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기증을 통해 생명나눔에 동참 할 예정이다. (사진=공군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 예하 방공포병학교 윤재현 하사가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실천한다.
29일 방공포병학교에 따르면 윤 하사는 내달 2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을 위해 윤 하사는 조혈모세포 일치 대상자가 확인된 지난 6월부터 매일 1시간씩 꾸준히 러닝과 근력운동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이어왔다.
윤 하사는 2022년 입대 전부터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왔다. 지난 3월에는 대한적십자에서 50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유공장인 ’헌혈 금장‘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조혈모세포 기증에 서약하기도 했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HLA(조직적합성항원)가 일치해야 가능하다.
비혈연간 일치 확률이 극히 낮고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유전자와 적합한 기증자를 만나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윤 하사는 기증자 등록 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지난 6월 도움을 줄 수 있는 환자를 찾게 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기증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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