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로봇과 HIP 기술 결합한 솔루션
수평·수직 이동 통합, 병목 최소화
전기차·SUV 대응 성능 향상 추진
2026년 상용화 목표, 시장 개척 가속
![[서울=뉴시스] 지난 28일 경기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로봇 친화형 주차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왼쪽)와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 이원해 상무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602_web.jpg?rnd=20250829085940)
[서울=뉴시스] 지난 28일 경기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로봇 친화형 주차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왼쪽)와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 이원해 상무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위아는 지난 28일 경기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로봇 친화형 오토발렛 주차설비 솔루션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와 이원해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위아와 현대엘리베이터는 각각 주차로봇 기술, HIP(대규모 입체 주차 설비)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차 솔루션을 개발한다.
주차로봇이 차량의 수평 이동을 담당하고, 엘리베이터가 수직 이동을 맡아 효율적이면서도 사람의 개입이 필요 없는 주차장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민간빌딩 팩토리얼 성수 등에서 선보인 주차로봇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현대엘리베이터에 공급한다.
또한 인프라 설계, 사용자 경험(UX)·인터페이스(UI) 개발, 운영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현대위아는 최근 주차로봇의 성능을 개선해 최대 이송 가능 차량 무게를 2.2t에서 3.4t으로 확대했다.
전기차와 SUV 등 중량 차량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더불어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크기를 최적화했고, 50대 이상 주차로봇의 군집제어 기술도 확보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발렛주차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주차장 레이아웃과 인프라 설계도 담당한다.
양사는 올해 소프트웨어 연동 표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수주를 목표로 한다.
앞서 현대위아는 의왕연구소에서 고객초청 행사를 열어 신형 주차로봇의 시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형 주차장 운영사, 건설사, 주차 설비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술력을 확인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새로운 주차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에는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와 이원해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위아와 현대엘리베이터는 각각 주차로봇 기술, HIP(대규모 입체 주차 설비)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차 솔루션을 개발한다.
주차로봇이 차량의 수평 이동을 담당하고, 엘리베이터가 수직 이동을 맡아 효율적이면서도 사람의 개입이 필요 없는 주차장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민간빌딩 팩토리얼 성수 등에서 선보인 주차로봇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현대엘리베이터에 공급한다.
또한 인프라 설계, 사용자 경험(UX)·인터페이스(UI) 개발, 운영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현대위아는 최근 주차로봇의 성능을 개선해 최대 이송 가능 차량 무게를 2.2t에서 3.4t으로 확대했다.
전기차와 SUV 등 중량 차량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더불어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크기를 최적화했고, 50대 이상 주차로봇의 군집제어 기술도 확보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발렛주차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주차장 레이아웃과 인프라 설계도 담당한다.
양사는 올해 소프트웨어 연동 표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수주를 목표로 한다.
앞서 현대위아는 의왕연구소에서 고객초청 행사를 열어 신형 주차로봇의 시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형 주차장 운영사, 건설사, 주차 설비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술력을 확인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새로운 주차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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