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편집숍 '라움 웨스트', 북유럽 브랜드 라인업 강화

기사등록 2025/08/29 09:04:11

[서울=뉴시스]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의 25FW 화보 사진(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의 25FW 화보 사진(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편집숍 '라움 웨스트(RAUM WEST)'의 북유럽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코펜하겐 패션위크가 글로벌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북유럽 브랜드가 세계적인 패션 피플의 관심을 끌고 있어서다.
 
이번 FW 시즌 주목할 브랜드는 2021년 코펜하겐에서 쌍둥이 자매가 설립한 주얼리 브랜드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다.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NS를 통해 빠르게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있다.

LF는 이번 가을·겨울(FW)시즌부터 라움을 통해 리에 스튜디오를 선보이며 수입 주얼리 라인을 강화하고 젊은 고객층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덴마크에서 4대째 이어온 모피 장인 가문의 전통을 계승한 하이엔드 아우터 브랜드 '웃손(UTZON)'을 25FW시즌부터 선보인다.

한편 LF의 대표 편집숍 라움은 2009년 런칭 이후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소개해 왔다.

특히 라움 웨스트는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 신진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입점시키고 안정적으로 확산시키는 브랜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LF 편집숍 '라움 웨스트', 북유럽 브랜드 라인업 강화

기사등록 2025/08/29 09:04: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