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카페·제과점 대상 '착한 가격업소' 집중 발굴

기사등록 2025/08/29 08:21:41

[부산=뉴시스] 착한 가격업소 발굴 홍보물. (그림=부산시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착한 가격업소 발굴 홍보물. (그림=부산시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내달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생활밀착형 업종인 카페와 제과점을 대상으로 '착한 가격업소' 발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에는 789곳의 착한 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이 중 외식업(식당 등)이 80%를,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20%를 차지한다.

그러나 카페·제과점 업종의 비중은 외식업의 6.3%, 전체 착한 가격업소의 5%에 불과하다. 시는 이번 발굴을 통해 착한 가격업소의 업종을 다양하고 균형 있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쓰레기봉투 지원,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커피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 경쟁력 강화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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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카페·제과점 대상 '착한 가격업소' 집중 발굴

기사등록 2025/08/29 08:2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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