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권 12→14대 증차
![[이천=뉴시스] 이천시 똑버스 (사진=이천시 제공) 2025.08.2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448_web.jpg?rnd=20250828192146)
[이천=뉴시스] 이천시 똑버스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내달부터 장호원·율면 지역의 노선형 똑버스를 수요응답형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시는 장호원과 율면 지역의 경우 노선형 똑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1대당 12명 수준에 불과한 반면, 수요응답형은 68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수요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호원은 기존 수요응답형 5대·노선형 2대에서 수요응답형 7대로, 율면은 수요응답형 2대·노선형 1대에서 수요응답형 3대로 전환한다.
또한 내달 15일부터는 도심 외곽을 순환하는 시내버스 2대를 감축해 10월부터 학생통학 순환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반면 시내권에는 똑버스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노선형 똑버스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이번 추가 투입으로 시내권 똑버스는 12대에서 14대로 늘어나, 장시간 대기와 호출 취소 등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로 도입되는 차량은 16인승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로,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입석이 가능해 기존 차량보다 더 많은 인원을 수송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똑버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환승 편의를 개선해 주민들의 교통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똑버스 이용 현황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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