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전문병원, 지역 의료전달체계 축 돼야…지원 방안 검토"

기사등록 2025/08/28 18:52:24

최종수정 2025/08/28 20:20:24

이형훈 제2차관, 간담회 주최

지역·필수의료 강화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7.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전문병원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중요한 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제도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훈 차관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전문병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성환 전문병원협회 회장과 화상·수지접합·외과·소아청소년과·관절·척추 등 다양한 진료과목과 질환군을 진료하는 전문병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병원 역할 강화와 지원 방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 차관은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런 맥락에서 전문병원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역할 할 수 있게 제도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문병원은 전국에 114개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란 화상, 수지접합, 알코올 분야 등 특정 질환군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2011년 처음 도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복지차관 "전문병원, 지역 의료전달체계 축 돼야…지원 방안 검토"

기사등록 2025/08/28 18:52:24 최초수정 2025/08/28 20:2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