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내달 1일부터 8%→13% 상향

기사등록 2025/08/28 17:13:55

[강릉=뉴시스] 강릉시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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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할인율(캐시백)을 기존 8%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인별 캐시백 지급한도는 월 30만원 구매 시 13%인 최대 3만9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8% 캐시백을 적용했으며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2차 추경을 통해 국비가 추가 지원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이에 시는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9월부터 할인율 13%로 조정하고 구매 한도는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촉진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상생소비를 촉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가뭄과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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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 할인율, 내달 1일부터 8%→13% 상향

기사등록 2025/08/28 17:13: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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