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33도' 극한폭염 기승…최대 20㎜ 요란한 소나기

기사등록 2025/08/29 05:01:00

최종수정 2025/08/29 06:30:2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2025.08.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이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2025.08.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29일 제주지역은 무더운 가운데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8~29도)로 낮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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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33도' 극한폭염 기승…최대 20㎜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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