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가로막는 규제 연내 정비할 것"

기사등록 2025/08/28 16:54:35

최종수정 2025/08/28 18:58:24

미래모빌리티센터 찾아 자율주행차 시승

스타트업 간담회 "수시로 만나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마포구 미래모빌리티센터에서 자율주행 차량에 시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마포구 미래모빌리티센터에서 자율주행 차량에 시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자율주행 실증 현장을 둘러보고 자율주행 업계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는 서울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와 오토노머스 A2Z, 라이드플럭스, SWM, SUM, 포티투닷, 모라이 등의 자율 주행 관련 기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우선 우리 기업의 무인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 이후 미래모빌리티센터 내 관제 시설과 기업 지원 공간 등을 둘러보고 자율주행 산업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AI 기술 관련 국가 연구개발 사업 확대 ▲규제에서 자유로운 실증 공간 확대 ▲교통 소외 지역의 자율주행 서비스 확산을 통한 상용화 촉진 ▲완성 자율차의 국내시장 판로 확보 및 수출 지원 등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들은 연내 정비할 계획"이라며 "오늘 경청한 기업들의 애로와 건의는 정책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챙기고, 자율주행 기업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수시로 만나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은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을 뛰어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모든 나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진짜 성장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산업육성에 의기투합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가로막는 규제 연내 정비할 것"

기사등록 2025/08/28 16:54:35 최초수정 2025/08/28 18:58: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