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어선용 구명조끼 구매비 80% 지원

기사등록 2025/08/28 15:52:30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 앞두고 팽창식 조끼 구매 지원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어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수협중앙회가 수행하는 형태로, 구매비의 80%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수협중앙회 어업용기자재 쇼핑몰에 등록된 해양수산부 형식승인을 받은 팽창식 구명조끼 중 지정 제품에 한정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시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기존 조끼보다 착용이 간편한 팽창식 제품 보급 확대를 통해 어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명조끼 착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자세한 지원 신청과 제품 안내는 전국 어선안전조업국 또는 어선안전조업부로 문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월 19일부터는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모든 어선에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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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어선용 구명조끼 구매비 80% 지원

기사등록 2025/08/28 15:5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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