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롯데 브랜드 엑스포 K브랜드 쇼케이스 모습(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185_web.jpg?rnd=20250828153145)
[서울=뉴시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롯데 브랜드 엑스포 K브랜드 쇼케이스 모습(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롯데홈쇼핑은 금융·방송·수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패키지'를 앞세워 파트너사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100억원 이상의 무이자 대출과 2000억원 규모의 펀드, 방송 수수료 환급 및 초과이익 공유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파트너사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무이자 대출 제도를 도입해 업체당 최대 3억원씩 매년 30여 개 파트너사에 100억 원 이상을 지원해왔으며, 누적 지원 규모는 1000억 원에 달한다.
또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매년 200개 이상 기업에 연평균 1700억원의 자금을 시중 대비 낮은 이자로 제공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방송 수수료 환급과 초과이익 공유제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7개 중소기업에 약 14억원 규모의 실질적 혜택을 환원했으며, 목표 매출 초과 달성 시 초과 이익의 일부를 파트너사에 환급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상생 정책에 수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롯데홈쇼핑은 수출 전담부서를 신설해 국가별 수출 전략 기획부터 마케팅·콘텐츠까지 현지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뷰티·유아용품 등 국내 50여 개 브랜드를 발굴해 대만·일본 등 17개국에 성공적으로 수출했고 향후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등 신규 시장 진출 계획까지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육성 브랜드로 카이스트 교원 창업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가 개발한 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가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제품을 판매하는 중개 채널의 역할을 넘어 파트너사의 입점부터 성장까지 돕는 상생 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장기적 성장을 돕는 진정성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롯데홈쇼핑 클라르하임 판매방송 장면(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9189_web.jpg?rnd=20250828153230)
[서울=뉴시스] 롯데홈쇼핑 클라르하임 판매방송 장면(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