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수성구의원 "조부모 돌봄 지원 정책 확대 해야"

기사등록 2025/08/28 15:22:15

[대구=뉴시스] 김소은 대구 수성구의원. (사진 = 대구 수성구의회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소은 대구 수성구의원. (사진 = 대구 수성구의회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김소은 대구 수성구의원이 맞벌이 가정의 육아 공백 해소와 황혼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28일 대구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김소은 구의원은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부모 돌봄 지원은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가정을 지키고 공동체를 유지하는 투자다"고 주장했다.

30대 맞벌이 비율이 58.9%에 달하고 자녀가 6세 이하인 가정의 맞벌이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조부모가 손주를 주 양육하는 사례가 일반화됐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실제 관내에서 만난 조부모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김 의원은 신체적 통증과 정신적 소진 속에서 아이를 돌보는 현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조부모 대상 육아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정기 운영 ▲황혼육아 보상을 위한 조부모 돌봄 수당 도입 ▲기존 경로당을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이용하는 유아 동반 경로당인 '세대 통합형 경로당 시범 운영' 등을 제안했다.

김소은 의원은 "아이의 정서 발달, 노인 삶의 질 향상, 맞벌이 가정의 육아 공백 해소 등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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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수성구의원 "조부모 돌봄 지원 정책 확대 해야"

기사등록 2025/08/28 15:2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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