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센터서 '지역이 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주제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삼석 호남발전특위 위원장, 정 대표,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2025.08.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2135_web.jpg?rnd=202508211522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삼석 호남발전특위 위원장, 정 대표,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2025.08.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지역이 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제목의 책을 탈고하고 다음달 6일 출판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이병훈의 광주 리모델링'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지난해 12월 집필이 완료돼 지난 4월 출판토크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불법 비상계엄의 선포에 따른 탄핵정국과 조기 대선, 당 대표 선거 등 숨가쁜 정치 이슈들을 고려해 9월로 옮겨 열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독일 함부르크방송 동아시아 담당 기자로 활동한 안톤 숄츠가 진행을 맡는다.
이 부위원장은 이 책에서 광주의 음식 이야기로 시작해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평소 그가 상상해 왔던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수록했다.
문화와 AI의 결합을 통한 모빌리티 사업, 제2의 광주형 일자리 계획,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문화도시 시즌2' 등을 골자로 "광주를 정교하게 리모델링하는 일은 지방시대를 여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기술한다.
행정가로서, 정치인으로서 난관을 극복하며 성공에 이르게 한 아시아문화도시특별법 개정과 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광주의 핵심 사업들의 추진 과정에서 단순한 상상에 머물지 않고 실천에 옮겼던 내용들도 담겨 있다.
주먹밥, 막걸리 같은 소소한 요소들로부터 각 지역이 가진 문화적 유전자를 유추해내며 결국 거대 경제에 이르는 문화경제의 다이나믹한 변주를 거침없는 문체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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