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시 조천읍 지역 용천수.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4/NISI20250224_0001776936_web.jpg?rnd=20250224123721)
[제주=뉴시스] 제주시 조천읍 지역 용천수.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가 올해부터 용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마을 지원 사업에 나선다.
도는 '용천수 우수인증마을 지원사업'의 첫 대상지로 선정된 조천리, 예래동(상예1동), 일과2리(서림청년회) 마을에서 본격적인 용천수 보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용천수 우수인증마을 지원사업은 제주 고유의 자연·생태·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고, 용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조천리 마을은 다음 달 13~14일 '제4회 조인 어스(Join Us) 조천리 용천수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축제 해설사 11명은 모두 지역주민으로 구성됐다.
예래동(상예1동) 마을은 용천수를 활용한 올레길과 예래생태공원을 연계한 '물따라 길따라' 용천수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다음 달 말에 추진한다.
일과2리(서림청년회) 마을은 서림물 빨래터 등 전통 생활문화 공간을 보전하는 '서림물 용천수 그림그리기 행사 및 전시회'를 10월에 개최한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용천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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