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단양 달빛마라톤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한여름 밤 단양 강변을 달리는 2025단양 달빛마라톤대회가 오는 30일 충북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28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3500여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2000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참가자들은 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도심과 단양강 일원을 달리게 된다.
5㎞ 구간은 공설운동장에서 삼봉대교까지 달리고 돌아오는 코스다. 10㎞ 코스는 도담삼봉~성신양회 후문~소방서삼거리~미소지움 아파트~공설운동장 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 198명, 경기 808명, 강원 337명, 경북 342명 등 전국 각지의 건각들이 모여들였다. 충북에서도 1097명이 출전했다.
대회 당일 오후 6시30분 개회식에 이어 오후 7시 출발 총성과 함께 달빛레이스를 시작한다. 시상식은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군 육상연맹 관계자는 "조명 문제와 참가 인원 증가로 출발지를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공설운동장으로 변경했다"면서 "보다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선수들이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달빛마라톤을 진행하는 공설운동장과 관공서사거리, 삼봉대교, 도담삼봉, 성신양회 후문 교차로, 소방서삼거리, 미소지움 아파트 주변 도로는 대회 운영 시간 일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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