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사랑상품권 할인율, 9월부터 10%→15%로 상향

기사등록 2025/08/28 09:55:28

지역 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사진=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사진=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는 국비 지원금 증액 및 할인율 상향 방침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문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 70만원 구매한도에 따른 1인 월 최대 할인액은 7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늘었다.

시는 이번 조치로 경기침체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일반 음식점, 이·미용·숙박업, 도소매·제조업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사용처를 확대, 7개 면 소재 하나로마트 전체에서 문경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가 지역경제 전반을 살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물가 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랑상품권 홍보와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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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랑상품권 할인율, 9월부터 10%→15%로 상향

기사등록 2025/08/28 09:55: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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