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모니터, MS 생성형 AI '코파일럿' 탑재

기사등록 2025/08/28 09:27:26

학습 지원 넘어 위로와 공급까지…"일상의 AI 동반자"

[서울=뉴시스]삼성전자 2025년형 TV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자 2025년형 TV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탑재한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탑재된 코파일럿은 음성 기반의 상호작용을 통해 ▲콘텐츠와 연관된 정보 제공 ▲대화를 통한 학습 지원 ▲일상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사용자와의 위로와 공감 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별 후 기분을 풀어줄 만한 것을 찾아줘"나 "서울 중구에서 토요일에 하이킹 하기 좋은 날씨인가요"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도 할 수 있다.

"나와 대화를 통해 외국어 실력을 키워주면 좋겠어"와 같은 학습 지원까지 맞춤형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코파일럿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워싱턴(David Washington) 마이크로소프트 AI 파트너 총괄 매니저는 "사용자의 생활을 함께하는 AI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적용 모델은 2025년형 마이크로RGB·Neo QLED·OLED·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등이다. ▲타이젠 OS 홈 화면 ▲삼성 데일리 플러스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에서 코파일럿을 실행할 수 있다. 모니터는 2025년형 QLED ▲M7 ▲M8 ▲M9 등이다.

삼성전자는 코파일럿 탑재에 이어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오픈 파트너십을 통해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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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모니터, MS 생성형 AI '코파일럿' 탑재

기사등록 2025/08/28 09:27: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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