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사진=벡스코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580_web.jpg?rnd=20250327151300)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사진=벡스코 제공) 2025.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가 연이어 대형 국제 문화행사를 유치했다.
28일 벡스코에 따르면 최근 2026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2028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등을 잇달아 유치하면서 전시, 학·협회 국제행사 뿐만 아니라 문화 행사에서도 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세계유산위원회 총회는 유네스코(UNESCO)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 유산 관련 회의다. 약 180개국에서 300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NGO 대표들이 참석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총회에서는 세계유산 신규 등재 심의와 보존 관리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며, 전 세계 문화유산 네트워크의 중심 무대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같은 해 8월 20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90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국제도서관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컨퍼런스다. 15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28년 7월에는 '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마술챔피언십(FISM)이 벡스코에서 열린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여 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이 펼치는 경연과 공연, 워크숍을 경험할 예정이다.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벡스코는 단순한 전시·컨벤션 공간을 넘어 세계 문화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부산을 세계인이 다시 찾는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벡스코에 따르면 최근 2026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2028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등을 잇달아 유치하면서 전시, 학·협회 국제행사 뿐만 아니라 문화 행사에서도 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세계유산위원회 총회는 유네스코(UNESCO)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 유산 관련 회의다. 약 180개국에서 300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NGO 대표들이 참석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총회에서는 세계유산 신규 등재 심의와 보존 관리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며, 전 세계 문화유산 네트워크의 중심 무대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같은 해 8월 20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90회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국제도서관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컨퍼런스다. 150여 개국에서 4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28년 7월에는 '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마술챔피언십(FISM)이 벡스코에서 열린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여 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이 펼치는 경연과 공연, 워크숍을 경험할 예정이다.
벡스코 손수득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벡스코는 단순한 전시·컨벤션 공간을 넘어 세계 문화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부산을 세계인이 다시 찾는 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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