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파리 취항 1주년…510편 운항·탑승객 10만명

기사등록 2025/08/28 09:15:14

[대구=뉴시스]티웨이항공의 대표 장거리 노선인 인천~파리 노선이 취항 1주년(사진=티웨이항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티웨이항공의 대표 장거리 노선인 인천~파리 노선이 취항 1주년(사진=티웨이항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의 대표 유럽 장거리 노선인 인천~파리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

2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8월28일 첫 취항한 인천~파리 노선은 지난 1년간 총 510편을 운항했으며 10만여 명 이상의 누적 탑승객을 수송했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64%), 프랑스(23%), 일본(3.7%), 중국(3.2%), 기타(6.1%)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은 고르게 분포됐다.

연령별로는 20대(38%), 30대(25%), 40대(10%), 50대(10%), 기타(17%) 순으로 20~30대가 전체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젊은 세대 중심의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화물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약 3100t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대형기의 장점을 살린 밸리 카고 스페이스(Belly Cargo Space·배 화물 적재공간)를 적극 활용해 산업 장비, 반도체 부품, 프랑스 브랜드 의류 및 화장품류 등의 화물을 ULD(Unit Load Device, 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하면서 안정적인 화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파리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10분에 출발해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오후 6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후 8시30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40분께 인천에 도착한다. 현재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 중이다.

파리 노선에 투입되는 A330-200과 B777-300ER 항공기는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에는 프리미엄 플랫 베드형 좌석이 장착돼 있어 장거리 여행에서도 넉넉한 공간과 편의를 제공한다.

기내식은 비즈니스 세이버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모두에게 편도 기준 2회씩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대표 유럽 노선 인천~파리 노선이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1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승객분들이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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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파리 취항 1주년…510편 운항·탑승객 10만명

기사등록 2025/08/28 09:1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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