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카자흐스탄 '글로벌 기술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5/08/28 06:43:13

도로교통연구원, 카자흐스탄 도로연구소 협약

[김천=뉴시스] 조남민(오른쪽)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이 알리바예바 아르만 칼릴올로브나 소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조남민(오른쪽)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이 알리바예바 아르만 칼릴올로브나 소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도로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로 건설·운영·유지관리 기술부터 스마트 건설, 도로산업 표준화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인적·기술 교류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카자흐스탄 내 다양한 지역에서 실증 기반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유라시아 교통 네트워크의 미래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도로공사는 2023년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운영·유지 관리를 맡고 있으며, 오는 2039년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계약 금액은 약 1612억원(도로공사 644억원) 규모다.

이외에도 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아시아개발은행, 국제도로연맹, 말레이시아(PLUS 주식회사), 가나(도로부), 에콰도르(교통공공사업부) 등의 해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 기술협력에 힘쓰고 있다.

조남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공사가 운영 중인 알마티 순환도로를 계기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이 실질적인 협력의 길을 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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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카자흐스탄 '글로벌 기술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5/08/28 06:43: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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