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군, 가자 어린이 환자 19명과 가족 62명 국내 이송, 병원치료

기사등록 2025/08/28 06:39:42

최종수정 2025/08/28 10:00:23

압둘라 2세 국왕 지시로 3월 부터 작전 시작

10회 걸쳐 어린이 153명 가족 365명에 혜택

[칸유니스=AP/뉴시스] 2025년 5월 13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유럽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어린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2025.08.28.
[칸유니스=AP/뉴시스] 2025년 5월 13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유럽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어린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2025.08.2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요르단군이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있는 10번째 어린이 환자 그룹을 요르단의 의료진 전용 수송통로를 통해 국내로 이송, 치료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 아동환자단에는 19명의 아이들과 동반가족 62명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요르단 국내로 옮겨서 지역의 여러 병원에 분산되어 치료를 받게 된다고 요르단 군은 밝혔다.

이 수송 작전은 요르단 보건부와 유엔의 세계보건기구(WHO )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어린이 국외 수송 치료 운동은 올 해 3월에 시작되었다.  그 동안 육로와 항공편으로 치료를 위해 요르단으로 이송된 어린이 환자는 총 153명,  동반 가족들은 총 365명에 이르렀다.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은 올 해 2월, 앞으로 가자지구의 어린이들을 2000명까지 국내로 받아 들여 치료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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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군, 가자 어린이 환자 19명과 가족 62명 국내 이송, 병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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