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공공수요인재대학,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기사등록 2025/08/27 19:14:30

9월 8일~12일 원서접수…총 116명 선발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국립경국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경국대학교 공공수요인재대학(예천캠퍼스)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립경국대 공공수요인재대학(예천캠퍼스)은 5개학과(동물생명공학과, 모빌리티디자인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응급구조학과, 경기지도학과)에 총 1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라 단과대학 단위로 학생을 모집한다. 입학생은 1학기 동안 전공탐색을 거쳐 1학년 2학기 때 단과대학 내 5개 학과 중 원하는 학과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 교과전형 84명, 학생부 종합전형 26명, 실기/실적전형(경기지도학과 해당) 6명이다.

동물생명공학과는 미래 동물 산업을 개척해 나가기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대구·경북 최초 동물분야 학교기업인 GPC바이오운영을 통해 현장실습 연계 및 지역한우 개량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모빌리티디자인공학과는 C(Color), M(Material), F(Finish) 디자인 실무 능력을 갖춘 디자인 엔지니어를 육성한다. 미적 디자인 지식과 공학 지식이 겸비된 창의융합 인재 양성 교육으로 국내외 기업에서 통용되는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소방방재학과는 지역사회 소방안전에 선제적 대응 능력이 뛰어난 소방안전 기술인을 양성한다. 지역사회 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 공무원 및 소방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응급구조학과는 현대사회의 각종 사고 및 질병 등으로 발생되는 모든 응급상황에서 환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봉사정신을 갖춘 최고 응급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응급구조사를 육성한다.

 경기지도학과(2026학년도 신설)는 현장실습 및 전문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 경기지도자를 양성, 지역 및 국가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는 전체 모집인원 1633명(정원 외 포함)의 98.9%에 해당하는 1615명을 선발한다. 전년과 비교해 수시와 정시모집 비율은 동일하다.

2025학년도부터 학생 수요맞춤형 교육을 위해 전과 인원과 전과 횟수 제한 없이 학생 희망에 따라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는 100% 자유전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트랙, 마이크로디그리, 나노디그리 등 다중전공 교육과정도 운영해 학생들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경력개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 어학연수, 국제교류대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외국 대학에서 학문과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소양을 키울 수 있다.

경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입생에게는 경북거주지역인재장학금으로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학생들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다.

국립경국대는 2023년 교육부의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돼 국비 1000억원과 지방비 1150억원을 확보해 AI 기반 학생 성공지원 시스템, K-인문 세계화 사업, 지역산업 인재 육성 인프라 구축 등에 투자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자체·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병윤 국립경국대 공공부총장은 "국립경국대학교 공공수요인재대학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공 수요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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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공공수요인재대학,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기사등록 2025/08/27 19:1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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