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7일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변 일대에서 '성황천 맨발숲길' 임시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황천 맨발숲길'은 괴산읍 도심에 조성된 첫 공식 맨발 걷기 길이다. 군비 3억2000만원을 들여 약 1.2km 구간에 마사토로 구성된 맨발 길을 조성했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수국정원, 다층정원 등 계절별 경관 요소와 쉼터를 추가 조성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괴산군, '군민 축제아카데미’ 개강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11월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모두 15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축제 관련 전문가 강의·실습, 축제 발전 방안과 문제점 해결 모색, 전국 우수 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2회) 등이다.
수료생은 괴산군 대표 축제와 지역 축제에서 모니터링단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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