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K-미식벨트' 해설사 교육…김치·전통주·인삼 관광자원화

기사등록 2025/08/27 15:56:43

K-미식벨트 지역 직접 찾아 실전 해설연습 진행

[세종=뉴시스] 한식진흥원은 26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5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미식해설사 양성교육 이론 과정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 한진원 제공) 2025.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식진흥원은 26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5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미식해설사 양성교육 이론 과정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 한진원 제공) 2025.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한식진흥원은 26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5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미식해설사 양성교육 이론 과정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이 참여해 K-미식벨트 관광 상품을 이끌어갈 첫 미식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K-미식벨트는 ▲광주광역시의 김치 ▲안동시의 전통주 ▲금산군의 인삼 등 지역별 대표 식문화를 연결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광객 출발지가 서울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서울 지역 교육생도 함께 선발해 해설사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론 교육은 ▲K-미식벨트 사업 현황 ▲한국 음식과 지역 식문화 이해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롤플레잉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문화관광해설사, 전통주소믈리에, 발효음식 전문가, 향토요리연구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후 교육생들은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체험과 실전 해설 연습을 이어간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김치, 전통주, 인삼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미식 자원이지만 이야기와 경험으로 풀어내는 해설사가 있어야 관광객에게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식과 관광을 잇는 전문 인재가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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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K-미식벨트' 해설사 교육…김치·전통주·인삼 관광자원화

기사등록 2025/08/27 15:56: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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