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증 원료 활용" KGC인삼공사 정관장 '기다림 침향', 누적매출 100억 돌파

기사등록 2025/08/27 16:11:38

식약처 인증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활용

출시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2억원 기록

[서울=뉴시스] KGC인삼공사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GC인삼공사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원료를 활용한 '기다림 침향'이 출시 약 1년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동양의 귀한 소재로 손꼽히는 침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가치를 악용한 유사 제품과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침향들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진짜 침향을 제대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침향의 품종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침향은 그 종류만 20여종에 달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인정받은 품종은 2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는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Aquilaria malaccensis)'와 '아퀼라리아 아갈로차(Aquilaria agallocha Roxburgh)' 단 2종만이 등록돼 있다.

정관장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록된 인도네시아산 침향 원료인 아퀼라리아 말레센시스만을 사용하고 있다.

‘기다림 침향’은 정관장만의 분석 기술과 국내최초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환경 산림청(BKSDA)의 인증서를 발급받고 있다.

정관장은 유전자 분석으로 침향의 기원을 확인할 뿐 만 아니라 인증서를 통해 재배인, 재배지, 등급까지 한 번 더 확인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정관장은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총 9단계의 이력관리를 거쳐 계약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침향의 원산지와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철저한 검증 절차를 기반으로 기다림 침향은 지속적으로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정관장에 따르면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2억원을 달성했다.

기다림 침향은 ▲기다림 침향액 ▲기다림 침향환 ▲기다림 평심환 ▲기다림 평정세트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시스] KGC인삼공사 정관장 '기다림 침향환'.(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GC인삼공사 정관장 '기다림 침향환'.(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다림 침향액'은 100% 침향 순수달임액으로, 앰플 한 병당 2g의 고함량 침향이 함유되어 빠르게 채워지는 침향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다림 침향환'은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침향의 기운을 배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환 제형의 제품이다.

또 정관장은 기다림 침향의 신제품으로 '평심환'과 '평정세트'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기다림 침향 평심환'은 인도네시아산 'SABAH 침향'과 '천삼' 등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SABAH 침향은 인도네시아 국가 표준(SNI·Standar National Indonesia)의 6등급 중 최상위 등급으로 침향나무의 수지 함량이 높고 층이 고르게 형성돼 있다.

'기다림 평정세트'는 액상 제형의 '침향액'과 환 제형의 '침향환'을 구성한 제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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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증 원료 활용" KGC인삼공사 정관장 '기다림 침향', 누적매출 100억 돌파

기사등록 2025/08/27 16:1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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