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진료'…하모어린이병원 운영

기사등록 2025/08/27 15:36:19

진주시, 10월부터 서비스 제공

[진주=뉴시스] 어린이병원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사진=진주시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어린이병원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사진=진주시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하모어린이병원(진주형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고 10월부터 소아 청소년을 위한 야간·휴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하모어린이병원이 개소되면 고열 등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아이가 아플 때 야간이나 휴일 시간에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내 의료기관에서 하모어린이병원(진주형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원·접수한 상태로 지정이 완료되면 평일 야간(월~금요일, 오후 6~11시)과 휴일(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전문성을 갖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맡는다.

시는 인근 약국과 협력해 진료 후 약 처방과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하모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소아 진료공백 해소 ▲응급실 과밀화 해소 ▲환자 분산 ▲진료비 부담 경감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모어린이병원은 단순한 야간과 휴일 진료기관을 넘어 시가 주도적으로 만든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 인프라이자 지역 특화형 공공의료 정책"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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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진료'…하모어린이병원 운영

기사등록 2025/08/27 15:36: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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