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상회담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의제 실질 논의"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1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20930984_web.jpg?rnd=2025081315280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힘의 한미정상회담 관련 공세에 대해 "국민의힘은 무조건적인 발목잡기로 국익을 해치지 말고, 먼저 내란과의 결별부터 선언하기 바란다"고 반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의제를 실질적으로 논의했고,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의 길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런데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은 앞다투어 '외교참사'를 운운하며 근거 없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며 "외교적 성과와 정부의 노력을 폄훼하며 억지 주장과 막말로 깎아내리는 데만 몰두하는 국민의힘은 국익은 안중에도 없는가"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무분별한 막말은 결국 '내란당'으로의 복귀를 감추려는 정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미 국민들은 알고 계신다"며 "또한 누가 국익과 국민을 우선시 하는지, 누가 정쟁에만 몰두하며 방해하는지 엄중히 지켜보고 계신다"고 했다.
그는 "민생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도 내던진 채 내란의 잔재와 손을 잡겠다는 국민의힘은 이미 정당의 길을 포기한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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